연상의 친구가 연예기획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나, 18세에 그라비아를 하지 않겠는가 권유를했지만 전혀 관심이 없어 거절했다고 한다. 지인을 통해 2018년에 재회 했지만 사무실은 AV계 사무소로 변신했고 산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 신뢰 할수 있다고 확신해 데뷔했다고 한다.
학창시절에는 전화보다 편지로 친구와 자주 연락 했다고 한다. 고등학생때 가슴이 급격히 커져 콤플렉스가 심했다고 한다. 첫경험은 19살때 동급생와 했다고 한다.
14세 무렵에 성에 눈을 떴으며, 첫경험은 16세때 였다고 한다, 특기는 수영이며, 취미는 노래방에 가서 애니송을 부르는 것이다. 특히 가창력이 높아서 2018년10월에 레이디 마돈나에 출연이 결정됐다.
작품의 발매가 일단락된 2017년 7월에 Twitter계정을 개설. 그 뒤 기획 여배우로서 각 회사보다 DVD/다운로드 작품의 발매가 이어진다. 2017년 11월에는 <신체를 이용한 클레임 처리반. 질내사정 SEX VR, 쿠루루기 아오이>로 VR 데뷔한다. 여학생, 여동생 역의 작품이 많지만, 대학생, 젊은 아내 등의 작품도 있다. 성인 동영상 사이트 S-cute에서는 2017년 한때 연간 걸즈 랭킹 1위였다. 2018년 2월 말 발매된 VR 작품 <초지근 거리에서 아이돌 댄스&팬티 노출 과시 오나니 서포트 응원 아가씨 JOI & 생질내사정 섹스>는 DMM동영상 R18 2018년 3월 비디오 동영상 월간 작품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아이돌 그룹 SKE48의 2기생으로 팀 KⅡ, 팀 E, 팀 S의 멤버이자 SKE48 홍조 멤버로서 활동했다. 본명은 '키토 모모나'. SKE48 졸업 후 AV 배우로 전향해 현재의 예명 '미카미 유아'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일본 AV계를 점령하다시피 했다. 유아의 AV 작품이 나왔다 하면 작품의 판매량이 무조건 1위 를 찍으며 그야말로 AV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본인도 적극적으로 AV업계에서 일을 할 마음이 적어도 지금은 있는 듯하다. 에비스★마스캇츠에 합류한 것이나, 트위터로 "신인상 받고 싶어요 뿌잉뿌잉~♥" 같은 멘션을 남긴다든지... 연기의 적극성도 데뷔작보다 훨씬 늘어나긴 하였으나 연기력이 좋은편은 아닌게 흠이다.
SKE48 에서 활동하였고 캐치프레이즈는 白馬に乗った王子様はどーこだ？（ここだよ！）ピーチの国のお姫様、鬼頭桃菜です(백마 탄 왕자님은 어~딨지? (여기야!) 복숭아 나라의 공주님, 키토 모모나입니다) SKE48에 가입한 이유는 아이돌을 좋아해서 아이돌 자체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당연히 AKB48도 알고 있었고 오디션을 본 적도 있다.[5] 다른 아이돌에 대한 흥미를 극장공연에서 자주 이야기하기도 했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정통파 아이돌. 이는 사실 꾸미지 않은 것으로 AV배우가 된 이후에도 일본은 물론 한국의 다양한 아이돌을 아직까지 좋아한다고 한다.
2014년 3월 16일 팀S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하였다. 4월까지 활동하고 나간다고. 그런데 졸업 발표 이후 비밀 트위터 계정이 발각되었는데 SKEというグループがひたすらきもい (SKE라는 그룹이 그냥 기분 나빠)라거나 심지어 팬들에게도 키모이라는 단어를 쓰는 등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종사한 인물이라고는 믿기 힘든 글들이 적혀있어 SKE48의 팬들과 그나마 있던 개인 팬들에게 충공깽을 제대로 선사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이미 키토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2014년 4월 10일 졸업 공연을 마치고 그룹을 떠났다. 팬들이 마지막으로 준 졸업 증서에 '공주님의 오라와 전대미문의 글래머러스 바디로 수많은 팬 뿐만 아니라 모 유명 아이돌까지도 매료시켰습니다'라는 깨알같은 디스가 잠시 화제가 됐다. 물론 본인을 포함해 다들 알고 공개한 거라 자학네타 수준. 이미 이 시기에는 키토의 이미지는 바닥이었고 아이돌로써 인지도는 제로였기에 전혀 화제도 되지 않고 졸업한다.
2015년 5월, 프라이데이를 통해 키토 모모나의 헤어누드 사진집 데뷔 소식이 보도되었다. 헤어누드에서 AV로 간 전례가 많기 때문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결국 '미카미 유아(三上悠亜)란 명의로 AV행. 데뷔작은 MUTEKI에서 발매되었으며 발매일은 2015년 6월 1일.
